




















Features
- درٹ هڪٻئي: Yes
- جدوي معيت: Yes
- ويل چيئر رسائي: Yes
Contact & Hours
454-1, Gosa-Dong, Wansan-Gu, Jeonju, Jeollabuk-Do South Korea
Nearby Attractions
Reviews (104)
Nice comfort food
Good place to have comfort food and the service was decent. Price was ok and food was delicious. it was raining and we ordered the bibimbap which was a good dish to have.
정갈한 콩나물국밥
한옥마을에서 좀 벗어나있지만 내가 투숙한 라한호텔에서 아침산책삼아 걸어가긴 딱 조은 거리, 돌아올 땐 전주천변으로 빙 둘러왔는데 가을풍광이 멋졌다. 식당 깔끔하고 국밥 정갈해서 잡내없고 콩나물도 여려서 먹기좋다. 후식으로 약과를 샀는데 맛있고 큼직하니 가성비도 훌륭
Fine food
Staff speak some English and were quite helpful in giving us food we wanted to eat. Lots of local people eating there. We ate early on aSaturday eveing and had atable immediately. No real atmosphere however.
또 다른 콩나물국밥
많은 사람들이 전주하면 콩나물국밥을 떠올립니다. 전주 사는 사람들도 아침 식사로 콩나물국밥을 매우 많이 먹습니다. 흔히 많이 먹는 콩나물국밥은 토렴해서 국물을 내기 때문에 아주 뜨겁지는 않습니다. 따끈한 정도이지요. 하지만 삼백집의 콩나물국밥은 불에 끓이는 방식이어서 또 다른 새로운 맛을 줍니다. 팍팍 끓이면 더 진한 맛이 우러 나옵니다.
콩나물국밥맛집
요즘 프렌차이즈도 많이 생겨서 서울에서도 접할 수 있지만, 전주에서 먹는게 더 맛있네요 ㅎㅎ. 수란을 기호에 따라 먹을 수 잇는게 좋습니다 ^ *
24時間営業している便利なお店
24時間営業しているのでとても便利なお店です。全州名物のコンナムルクッパをいただきましたが、シンプルで美味。お勧めです。
아침일찍 식사하기 좋은곳
저는 본점에도 갔었는데요. 여행자들이 전주에가면 한번씩 먹게 되는 콩나물국밥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줄을 서서 먹을정도는 아니고 평타는 하는맛?
일부러 가긴 아쉬운 곳
너무 유명하고 서울에도 간간히 체인이 있긴한데 전주까지 가서 이걸 일부러 먹으러 가는 것은 시간이 아깝습니다. 의외로 안 알려진 전주에 맛있는 음식들이 많습니다.
끓이는 콩나물국밥!
전주에는 두가지 콩나물국밥이 있습니다. 하나는 남부시장식이고 하나는 끊이는 전통식 입니다. 남부시장식은 뜨거운 국물을 여러번 토렴해서 내는 방식인데 전주에서는 현대옥이 대표라고 하겠습니다. 끓여 내는 방식은 여러 식당이 있지만 그 중 제일은 뭐니뭐니해도 삼백집이 최고입니다. 간, 맛, 콩나물의 상태 등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많이 찾는 콩나물국밥 집이기도 합니다.
Tasty local food
The Bean Sprout and Rice Soup here is quite famous so we tried it and it was delicious! We tried the local drink called Moju an it tastes nice!
평범한 맛의 콩나물국밥
장점은 영화의 거리에서 가깝기 때문에 관광 중에 가기 좋은 곳이라는 거고 단점은 맛이 없지는 않지만 남부시장의 유명한 곳에 비해 매우 평범한 맛임. 깔끔한 분위기를 원하면 추천. 맛을 원하면 비추천.
소문난 잔치
식당 깔끔하고 괜찮다. 한 번은 갈 만한데 굳이 찾아갈 곳은 아니다. 전날 술 대박 마시면 모를까. 속담이 괜히 속담이 아니다. 티비나 블로거 맹신하지 말자.
삼백집 소박한 콩나물국밥
소박한 콩나물국밥집입니다. 콩나물의 식감은 약간 질긴 편이었지만, 불편한 정도는 아닙니다.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합니다. 콩나물을 친환경적으로 길러서 인체에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양념을 쓰지 않았기에, 몸에는 좋을 듯 하오며, 맛은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주에 와서 삼백집 본점을 들려본다
조선왕조의 시조의 고향, 전주에 들려갑니다. 밤늦게 도착하여 태조궁에서 여숙을 풀고, 아침에 간단히 국립무형유산원 투어후, 브런치로 삼백집에 들렸습니다. 원조 삼백집이라는데... 서울만 못한듯... 주차장은 좋습니다... ㅎㅎㅎ
이름만 유명한집
전주 현지분들도 많이 추천하시는데 전 실망이었습니다. 반찬 김치가 전혀 정갈하지 않았고, 국밥은 조미료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먹자마자 기절 (조미료 알러지 있음) 할 정도로 잠이 쏟아지더군요. 결정적으로 비빔밥은 차갑게 나왔습니다. 그럴바에 놋쇠그릇은 왜 쓰시는지.. 고추만두는 먹을만 했습니다. 사람이 많아 편안한 식사는 힘들구요. 이름값을 하는집은 아닙니다.
200% must try
Their soup is extraordinarily deliecios! is just pure bean sprout with egg soup and rice inside the soup but the combination is perfect! as the soup is meatless, we order the grill pork and it turns out to be the best choice we have made! must try if you are at Jeonju! Their restaurant is modern and clean! staffs are friendly too (plus point) ! Highly recommended!
맛있습니다!
넓고 컸어요! 11시쯤 갔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었는데, 조금 지나자 많이 왔습니다! 맛은 전주 여행 중 먹었던 음식 중에 최고입니다ㅎㅎ 맛있게 먹는 방법도 적혀있으니 그대로 드시면 좋을거예요~!
아침식사가 되서 좋아요
회전이 빠르고 아침밥을 먹을수있어서 좋은곳입니다. 콩나물국외에 온반도 맛있어요. 음식도 금방나오고, 줄이 있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되요
깔끔
추가밥을 무료로 국물이 다른집과 다르게 깔끔하고, 뜨끈하게 잘 먹고왔어요. 전주를 대표하는 콩나물국밥 중 스타일이 다르니 본인 스타일로 즐기시면 될거 같아요
개운하거나 깔끔하지는 않지만
담백하니 한끼로 좋습니다 다만 해장으로 글쎄요... 칼칼한거 좋아하시거나 개운한거 좋아하시면 별로일듯해요 칼국수에 비교하면 해물칼국수보단 베테랑 국수같은 느낌...
Very hot soup with healthy vegitable and is is quickly served
This is kind of soup of bean sprouts and steam rice is inside in it. there are side dish like egg fry and raddish kimchi and laver. It is good for health especially liver. So many korean enjoy eating them because they love to drink
7천원 콩나물국밥과 8천원 비빔밥 굿
전주한옥마을 가격대가 다 비싼데 만원도 안되는 거격으로 맛있는 국밥 한그릇을 먹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ㅎㅎ 모주 한잔에 2천원이라 맛봐봤는데 맛있구요. 비빔밥도 넘 깔끔하고 맛잇구 국밥원래 싫어하는데 삼백집은 맛잇어서 다 먹었어요 국밥에 밥 더달라라면 더부는지 모르겟지만 밥양이 살짝 적었어용 ㅎㅎ 너무맛있어요 고추만두는 진짜 고추안에 속을 채운줄 알앗는데 그건 아니라서 아쉬웠네요 ㅎㅎ
깔끔하고 맛난 집
다 아는 콩나물국밥 맛이니 호들갑 떨 정도거나 깜짝 놀랄 맛은 아니겠지만 짜지 않아 담백하고 맛도 있고 양도 많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은 경험이었음.
全州名物コンナムルクッパ
老舗のコンナムルクッパ(もやし雑炊)のお店。夜20時ごろ行ったためさほど混んではいませんでしたが、昼時は行列ができていました。コンナムルクッパにしてはお値段が高め(7000₩)ですが、24時間この値段、老舗なので納得感はあります。 サービスが悪いという書き込みもありますが、韓国のアジュンマとしては普通。キムチのお替りは? と聞いてくれ、帰りがけには「おいしかった? 」と声をかけてくれました。お店はとてもきれい。韓国人がたくさん来ていたので人気のお店なのでしょう。
so so
전주에서 가장 유명하고 놀러온다면 꼭 한번 한그릇은 해봐야겠지만, 솔직하게 그냥 콩나물 국밥. 얼큰하고 해장되니 좋긴하지만 진짜 미친듯이 맛있다. 라는건 의문점 물론 전주 놀러오면 한번은. 한끼는 꼭 한번 드시길 추천하지만 큰 기대 하지마시고, 해장한다는 느낌으로 시원하게 드시길.
삼백집
전주를 대표하는 콩나물국밥 집입니다 저렴한가격에 거기에 덤으로 맛까지.... 전주 오면 꼭 맛을 보세요 국물이 시원하고 깔끔 해요
是非食べていただきたい!
コンナムルクッパを食べまし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地元のお客さんも多くこられてました。一部の口コミで従業員の態度が悪いとありますが、私が訪れたときは皆さん笑顔でテキパキと対応されていて良かったです。
담백하게 맛있는집
역시 삼백집.. 식당도 깨끗하고 맛도 깨끗함.. 해장에는 최고 일듯.. 유명한 이유를 알겠음. 콩나물도. 싱싱하고 좋았음. 식당 건너편에 주차장도 넓고 편함
Sambaekzip is great~!
삼백집은 늘 옳습니다. 언제 먹어도 변함없는 맛과 친절한 서비스는 고향에 온듯한 기분을 줍니다. 특히 사장님이 계실때는 친절한 덕담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시원한 콩나물해장국
담백하고 시원하고 대기시간은있지만 주차장도 이동네에서 이정도면 양호합니다 콩나물과국물의조합이좋습니다 평일 아침은대기시간없는것같네요 추천합니다
hidangan khas Jeonju
Nuansa restorannya terasa lebih modern dibandingkan restoran lain dengan tampilan hanok yang kental. Akhirnya pilih restoran ini, karena di menu yang saya lihat ga ada pilihan menu babi (saya muslim, jadi menghindari restoran yang ada menu ini). Pilihan menu tidak terlalu banyak. Side dish nya juga sedikit. Tapi, togenya enak, teras segar. Karena datang ke restoran sudah lewat jam makan siang, kondisinya sudah sepi. Saat itu pesan hidangan khas jeonju, Kongnamul Gukbab dan Bibimbap tanpa daging. Rasa makanannya cukup.
꿀맛
콩나물 국밥과 고추튀김 같이 드세요. 짱 맛있어요!! 콩나물 튀김도 아삭아삭 맛있어요!!!!!
전주콩나물국밥
팔팔끓여져 나오는 국물을 수란에 넣어 익혀먹으면 정말 맛있음. 깍두기나 김치 등 밑반찬도 맛있어서 좋았음
전주 콩나물국밥집
너무 뜨겁고 콩나물이 얽혀 있어서 먹기 불편하다. 그리고 음식이 짠 편이고 1인당 1개씩 나오는 계란 프라이가 흰자도 덜 익혀서 나온다. 그래도 맛은 있어서 여행 중 아침에 조식 대신 먹기에 적당하다.
辛くないクッパ
いわゆる韓国風の雑炊が食べられるお店です。日常食のようで特に高くはありません。激辛をイメージしていましたがそういう風な事はなく、あっさりと食べられました。
콩나물: 해장에 좋음
저녁 술자리를 하셨둔 음주가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습니다. 가족식사로 가볍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주만의 콩나물 해장국을 드셔 보셔요.
최고에요
삼백집 서울에 있는 체인점은 가봤는데 세상에 맛이 완전 달라요 깔끔하고 신선해요 건물자리에 리모델링 한거라서 전통도 느껴지고요
맛있어요~~
전주 내려가자 마자 방문!!! 속이 풀립니다~~ 맛있고 시원해요!!! 콩나물해장국에 모주도 같이 곁들어보세요~
삼백집 좋아요
술먹은 담날 먹음 넘 좋지요.. 속풀어줍니다.. ㅎㅎ 뜨겁게 먹으니까 더 속풀이에 좋은듯 ㅎㅎ 뛰어난 맛은 아니지만 넘 맛있어요...
3대 콩나물 국밥
전주 콩나물 국밥중의 하나인 삼백집! 내부가 조금 정신없기도 하고 맛은 중간이에요. 제 입맛에는 현대옥이 더 맛있었어요.
삼백집
허영만 선생님 식객에도 나왔던.. 지금은 좀 상업적인 느낌이 강한것같아요 그래도 뜨끈한 콩나물국밥 한그릇 좋습니다
맛있네요
깔끔한 국물과 고소한 수란이 일품이었습니다. 조금 뜨거워서 혓바닥을 데기도 했지만 맛있어서 끝까지 다 먹었네요. 요즘은 서울에도 분점이 있어서 쉽게 먹을 수 있지만 그래도 현지에서 먹는게 더 맛있네요
워낙유명한곳이지만..
강남에 체인점이 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맛없어서 실망한집~ 그래도 전주가면 '삼백집'이라고 해서 본점의 맛을 느끼러 갔는데~ 역시 체인점과 다른 깊이있는 맛을 느꼈지만 내가 콩나물 해장국을 많이 안 좋아한다는 것도 느꼈다~콩나물의 비릿맛은 없지만 내 취향이 아님! 하지만 부모님은 정말 좋아하셨음~ ^
콩나물국밥은 괜챃고 선지국은 글쎄
평소에 자주가던 삼백집에 다녀왔어요. 건물을 새로 지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콩나물국밥은 펑소처럼 고소했지만 선지국은 선지가 겉과 속의 색깔이 다르고 어쩐지 덜 신선해보여 먹기 싫어지더라구요.
맛있네요
담백하니 맛있어요. 갠적으로 현대옥이 더 개인취향이지만 이것도 맛있습니다. 아침에 모주한잔이랑 먹으니 속이 저 아래서부터 뜨끈뜨끈해지는게 좋더라구요.
very tasty and clean
was there one of week day 10ish in the morning, ordered their signature dish, menu was very simple and affordable it was very good.
삼백집
예전에 갔던 본점보다는 약간 모잘란다는 느낌. 사람은 많았는데 본점에서 먹었던 해온반이 계속 떠올랐다
담백함이 좋아요
삼백집은 남부시장식과 맛이 달라요 여긴 담백함이 포인트, 콩나물국밥과 따뜻한 모주한잔 도 잘어울리며 맛있어요. 개인적으론 깔끔하고 청양고추를 넣고 칼칼하게 먹을수있는 맑은국물의 삼백집 선지국밥을 좋아합니다.
정말 맛있어요!
전주에는 두가지 콩나물국밥이 있어요. 하나는 끓이는 타입이고 하나는 토렴으로 뜨거운 국물을 유지하는 밥법이죠. 토렴방식은 남부시장식이고 끓이는 방식은 삼백집식이죠. 즉, 끓이는 방식의 대표가 삼백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마다 좋아하는 타입이 다르지만 저는 끓이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더 뜨끈하고 깊은 맛이 있거든요. 전 삼백집 강추합니다.
맛나요
전주 콩나물국밥의 원조 맛나요! 전주 시내 본점이 있고 신시가지에 분점이 있어요! 콩나물 국밥 드셔보세요
Comida
Sugerentes y sabrosa comida dispuesta en pequeños cuencos cob vistosos colores que animan a disfrutar
맛있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제는 서울에서도 먹을수 있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왠지 기분탓인지.. ㅎㅎ 전주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숙소 부근에 있어 아침을 먹었습니다
아침에도 손님이 많네요 입 짧은 딸네미도 잘먹었습니다 운전해야해서 모주를 못먹어 아쉽습니다
깔끔하고 맛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방문했는데 식사하기 쾌적한 환경이었고 맛있기도해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서 생각나는 맛이에요.
담백한 전주 콩나물국밥 본연의 맛
전주 어느지역에나 체인점을 거느리고 있는 현대옥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맛을 싫어하는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짜 콩나물국밥집.
시원한 국물이 맛있는곳
골목 끝자락이 위치. 리뉴얼을 해서 매장이 깔끔. 판매하는 콩나물 국밥도 깔끔한 국뭉이 인상적입니다. 모주도 꼭 드셔보세요
깔끔한 전주 콩나물 국밥
삼백집 본점에서 콩나물 국밥을 먹어 보았는데요. 일단 매장이 아주 넓고 쾌적했어요. 콩나물 국밥 맛은 매우 깔끔했고, 밑반찬도 정갈해서 만족스러웠어요.
有名なチェーンの本店
有名なクッパのお店の本店ということで行ってみました。 個人的にクッパ自体他の韓国料理と比べてものたりない感じがするので、 よほどクッパ好きでなければ行かなくてもいいかなと思いました。 店は明るい感じで入りやすい雰囲気です。
お昼時はめちゃくちゃ並んでます
お昼時はめちゃくちゃ並んでますが、時間を少しずらす (14時過ぎとか) と並ばず入れそうです。 コンナムルクッパの他に、みんなモジュを頼んでいたので私も注文してみましたが、シナモンが効いているので、苦手な方は厳しいかもしれません。 コンナムルクッパは普通においしかったです。
맛있어요
맛있음. 국물이 끝내 줌! 반찬과 먹으면 더 맛있음. 하지만 포장할때 밥도 달라고 꼭 얘기해야함. 포장했는데 밥이 없었음 ㅠㅠ 아침일찍부터 사람많음.
전주 명물
허영만의 식객에 나온 집이란다 원래 하루에 300그릇만 팔면 문을 닫는 곳이란다 지금은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깔끔하게 단장되어 하루에 만 그릇도 팔것 같다 계란을 넣어줘서 좀 풀어졌지만 그래도 깔끔하다 선지온반도 맛있다
깔끔한 맛
맑고 깨끗한 맛의 삼백집! 이미 허영만 작가의 책에 소개되어 유명하고 전국에 체인점이 있지만 전주에서 느끼는 본연의 맛이 최고!
콩나물국밥의 진수
많은 콩나물국밥과는 다른 국산콩 무농약으로만 이용하여 충분히 끓여서 나온 콩나물국밥은 우러나온 진한 콩나물국물 맛으로 그 맛을 배가하는 것 같다. 전주를 갈 때면 꼭 이곳을 찾는 이유도 적당한 밥과 어우러진 국물은 충분한 영향을 얻기라도 하듯 그 진한 국물에 빠지고 만다. 곁들여 먹는 모주에는 진한 계피 향을 갖고 있어 음용에도 아주 좋다.
Très bon restaurant
Très bon restaurant à ne pas confondre avec son voisin car la photo sur Trip peut prêter à confusion. Les larves de vers à soie sont très bonnes (un peu salées). La soupe aux germes de soja est la grande spécialité de la maison. Service rapide comme toujours en Corée.
美味可口的豆芽湯飯
一大清早到達, 整間餐廳已坐滿了客人, 大有棒場客呢!以豆芽湯飯作為早餐, 熱呼呼非常暖胃, 另有炸辣椒, 𥚃面包的餡料是粉絲, 比較特別也很好吃。
1 of popular eatery in Jeonju
This place used to be selling only 300 dishes per day that's why name of the place is 300 house, Sambaekjip Don't worry, these days you can eat anytime during trading hour. Can't see why this place became so unique. Clean, they'll serve you straight away, Within 5 minutes. I can't say any negative point of this place.
최고의 콩나물국밥
타지에서 파는 콩나물국밥과는 국물부터 달라요. 콩나물도 더 싱싱하고요. 늘 손님이 북적이지만 규모가 커서 오래 기다리지는 않습니다. 최근에 체인점이 생기는거 같던데 맛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단연 최고의 콩나물국밥집입니다!
전통있는 국밥집
소문듣고 오게된 삼백집!! 1945년 부터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전통 국밥집. 콩나물 국밥 맛은 변함없이 최고인듯~~** 어린이를 위한 짜장밥 메뉴도 있어 아이들 데리고 와서 가족단위로 식사를 많이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기본 국밥인 삼백집 콩나물 국밥이 맛있습니다. 식전 나오는 계란 후라이도 숙취에 좋네요~~ ^
Le restaurant le plus coté de Jeonju mais peut-être pas le meilleur
Ce restaurant nous était recommandé par l'hôtel pour y déguster la spécialité du coin qui est une soupe de germes de soja, de légumes et de riz, " kongnamul gukbap ". La veille, nous avions gouté la même spécialité dans un autre restaurant de la ville et la comparaison n'était pas en faveur de Sambaekjip, à très peu de choses près.
24時間営業は便利。もやしはだいぶ固い
仕事が遅くなり、22時過ぎでも空いているお店ということで、2日連続で行きました。西洋人もいました。 よなかでも明るい大衆食堂のような感じでス。恐らく、この豆もやしクッパしかメニューは無い様で、なにも言わなくても出てきました。 基本アツアツですが、豆もやしは汁の上の方に浮いて集まってくるし、ごはんはつぶつぶが器の下に沈むので、スプーンを併用しても、最初はもやし中心、後半はごはんばかり見たいになって、今イチ要領を会得できませんでした。 豆もやしは、日本のもやしに比べると随分固いです。 とはいえ、あったかいスープとごはんで寒い夜、体はとても温まりました。
コンナムルクッパプ
全州観光ホテルそばのクッパプ屋さんです 似たような看板のお店が2軒並んでいて、メニューも似ています 店内に入ると雰囲気違いますけどね 24時間営業でもちろん深夜も開いていますが、アルコール類はありません 母酒 (モジュ) はありますが、これは朝食の「ムカイ酒」用ですよね 註文すると「冷たいのか、温めるか」と聞かれます
また食べたい
韓国料理教室の先生に教えていただき行きました。名物の大豆モヤシ入りのクッパブ。あつあつの石鍋に入って出てきます。アミの塩辛がついてくるのでそれを加えるとまた違った美味しさ。そしてまた全州名物の母酒も注文しました。寒い時だからなのかあったかくして供されました。これもまた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あーまた食べたい。
Soybean Sprout Soup rice!
was initially here for the Jeonju bibimbap, but sadly it wasn't available anymore when i was there (it was nearing closing time). so i tried something new for me - it had an interesting taste, loved it and was just perfect for the cold and chilly weather.
맛있어요
전주관광 첫번째 방문지입니다. 네비가 좁은 길로 안내하길래 주차를 걱정했는데 바로 앞에 식당주차장이 있어 쉽게 주차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10시쯤 방문했는데 빈자리가 반반이요. 콩나물이 아삭하게 씹히네요. 맛있어요. 국물도 시원합니다. 김치도 맛있고 제 입에는 딱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여기저기 관광하면서 많이 먹어야 되는데 양이 많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Tasty!
It's good for breakfast. The broth was refreshing and made me easy to take and get energy starting the day. The 'Moju' was good after eating hot broth rice.
Good food
Yummy soup.. good for breakfast.. but you don't have to in jeonju, cause you can find this restaurant in seoul, many franchise restaurants everywhere..
Soybean Sprout Soup Rice
Very delicious Gongnamul! The bowl was served steaming hot which was just comforting on a winter day. The soup rice comes with kimchi, dried seaweed and a sunny-side-up (this egg is itself a delicatessen). Break the dried seaweed into pieces and pour them into the soup, give a little stir and viola, time to enjoy the delicious gongnamul!
유서 깊은 맛집
전주를 출발하는 날 아침을 먹기위해서 삼백집을 갔습니다. 40분 정도 줄서서 기다려서 먹었네요. 배가 고파서 인지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콩나물 국밥과 고추 튀김을 같이 먹었고, 밥이 좀 모자라서 밥을 추가로 시켰습니다. 남편과 아기가 아주 잘 먹었네요. 아기가 있어서 고추가루는 따로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콩나물 국밥에 들어있는 계란을 터트려서 약간 국물이 탁해지게 해서 먹는 것이었는데, 국물이 아주 부드럽고 간도 잘 맞았습니다. 추천해요.
콩나물 국바 맛집으로 유명한 삼백집
요즘에는 서울에도 체인점이 생겼지만, 전주에 간 김에 먹어봤습니다. 서울에서 먹던 맛과 비슷하더라구요. 물론 맛있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