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Wonju (Cgv 원주)
រោងភាពយន្ត រីករាយនិងល្បែង កឥការតាក់តាញ 877-1, Dangye-Dong, វ៉ុនជូ, ហ្គាងវ៉ុន, កូរ៉េខាងត្បូង
Contact & Hours
877-1, Dangye-Dong W City 7F, Wonju, Gangwon-Do South Korea
http://www.cgv.co.kr/theaters/?areacode=12&theaterCode=0144&date=20160108
Nearby Attractions
Reviews (16)
원주cgv주차비관련해 ㅠ
엘베나 시설이모든것이 낙후된것 같습니다. 제일 허술했던건 영화 관람을 해도 주차는 무료2시간이고 3시간은1500원을 받습니다. 보통영화가 2시간은 넘으니 1500원은 낸다고 생각하고 오심 됩니다.1500원을 키오스크로 결제하고 내려온데 엘베는13인승이라고 적혀 있는데 6명~7명 타니 만원이라고 움직이지도 않고 엘베 움직일때마다 소리도 나고 덜커덩 거리기도 하고..! 여튼 주차결제하고 나오니 3시간이 넘으니 출차시 바리케이트가 안열리고 추가요금400원이 또 나오고.. 게다가 주차관리자가 없으니 어쩔수 없이 또 결제하고 나오고 이건 아니다 싶네요. 저희같은 사람들이 꽤 있어 이건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 싶네요.
위치 좋고 널찍한 극장
극장이 원주시외버스. 터미널 내에 위치해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관람객이 많아도 규모가 커서 흥행작 관람시에도 번잡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원주cgv 주차장 넓기는 한데 때로는 너무 불편하고 힘든 곳이네요
2019년4월24일 저녁에 오랜만에 영화를 관람하기위해 원주CGV를 찾았습니다. 주차장이 넓어 어렵지않게 주차를 하고 3시간짜리 영화표를 구매하는데 3시간용 1800원의 별도 주차비를 받더군요. 의외였는데 3시간이 넘으면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고 했습니다. 추가되어도 조금추가되겠지 했습니다. 재미있게 영화를 보고 주차장을 빠져나오려고 승차를 하고 출발을 하려니 모두 한꺼번에 나와서 그런지 꽉 막혔습니다.4층에서 1층 매표소까지 딱 한시간 걸려서 내려왔습니다. 바로 내려왔으면 추가요금이 없을 수도 있었지만 1시간이 초과되어 추가요금4000원이 발생했습니다. 추가요금을 받으려고 너무 시간이 지체되어 차가 막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밤12시에 끝났지만 1시가 넘러서야 주차장을 나올 수가 있었습니다. 영화는 재미있게 보았는데 주차장으로 인해 그 기억은 모두 사라져 버렸네요.... 빠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인 듯 합니다.
터미널에 있어서 좋아요
터미널에 볼 일 보러갔다가 꽤 오래 기다려야해서 바로 시작하는 영화 봤는데 cgv니까 믿을수 있고 넓고 쾌적하고 시간 잘 보냈어요. 터미널 7, 9층인데 가족 연인단위로 많이 오시네요.
원주 유일의 cgv
원주 유일의 cgv로 시외버스터미널 빌딩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가 편하고 10개관의 멀티플렉스라 영화 선택의 폭이 좋습니다. 최근 10관은 디럭스관으로 리뉴얼되서 프리미엄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3관은 CGV 일반관 중에서는 거의 최대급 스크린 크기라서 박진감 넘치는 영화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moderate standard movie theater
wonju has 4 major theaters. cgv is kind of best one but service is not the best. don't expect the most kind treats then you will not regret... about 10 spaces... cgv always shows their own movies first... so you couldn't see the movie what you want...
원주에서 영화보기
원주에 있는 큰 극장 셋 중 하나. 일반적인 한국내 극장과 같다. 특이한 점은 없다. 빌딩 7층 정도에 위치해 있다.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 있는 CGV 원주
CGV 원주는 원주시외버스터미널 7층에 있어서, 주차장도 넓고 좋습니다. 단, 영화관람시 3시간 주차권을 1000원에 구입해야 합니다.
영화관데이트하기 딱인 곳!!
결혼하고 신혼생활할때 자주 가서봤던 영화관입니다. 주변에 음식점, 1층에는 커피숍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멀티복합관이라고 생각하심 될것같아요. 터미널 주변이라 식당도 많아서 영화보고 밥먹고 데이트하기 딱인 곳입니다,
원주에서 가장 큰영화관
친절한서비스와 다양한 영화정보 제공! 인근에 편의시설도 많이있구요 볼링장, 오락실등 영화를 기다리면서 시간을보낼수있는곳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있어서 저는 원주 cgv만 이용합니다 ^
터미널과 같은 건물에 있는 영화관
터미널과 같은 건물에 있어 편리하기도 하지만 차를 가져갈 때는 조금 번잡할 수도 있어요. 외환크마카드가 있어 공짜 팝콘 먹으러 가끔 가는데 영화티켓이 있어도 주차가 유료로 바뀌어 조금 아쉽습니다.
관객이 거의 없어 쾌적하고, 아트영화가 많이 상영됩니다
제가 가본 전국 씨지비 중 가장 쾌적! 조금 미안한 이야기지만 늘 스크린 갯수와 크기에 비해 관객수가 턱없이 적기 때문에 정말 개인적인 영화 관람이 가능합니다. 원주 지역임에도 놀랍게 아트시네마 시리즈도 자주 들어오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넉넉한 자리 여유있는 공간
원주의 멀티플랙스 극장 중 가장 많은 스크린을 보유한 극장으로 1층의 시외버스 터미널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이다.
평균정도의 멀티플렉스
타도시에 비해 크기는 작지만 기본적인 서비스는 충분합니다. 단, 2D, 3D 만 되고 특별상영관은 없읍니다.
영화
깨끗하고 깔끔하고 북적이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가볼 만한 곳이에요.
Best in the city
The CGV movie theater in Wonju is one of three. There is another theater that is close to CGV and another, Lotte Cinema, which is in another section of the city. As far as I know these are the only three large theaters that show movies in Wonju. CGV is also the nicest. It is situated directly above the bus terminal and can be accessed via elevator on both sides of the bus terminal. Tickets may be purchased on the seventh floor and movies are shown on the seventh and ninth floors. The theater is very large, the area where you buy tickets and concessions has a lot of space. There is also an arcade of sorts and a Lotteria on the same floor where you purchase tickets. The staff is very friendly and helpful, I have seen dozens of films at CGV and never had a problem with anyone. Prices are in line with the other two theaters and the quality of their concessions is probably on par with the other two as well. The theaters themselves are stadium seating style and vary in size. Some are relatively small and some quite large. I have been to all three theaters in Wonju and also prefer the seating in CGV to the other two theaters (although the seating in the Megabox theater is comparable). Sound and picture quality is good and the theater stays relatively clean based on my observations. Essentially all three theaters in Wonju are relatively similar, CGV is just slightly better overall.